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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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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민요보존회 (220.♡.87.21)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18-03-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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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악.평택민요 등 지역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한국소리터(현덕면 권관리 소재)'가 지난 11일 개관했다. 국.도비를 포함해 256억 원을 들여 평택호관광단지인 현덕면 권관리 부지2만7183㎡
에 연면적 7274㎡규모로, 공연장(지영희홀), 야외 공연장(평택농악마을), 어울림동, 두드림동(관리동)으로 조성됐다.
지영희홀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공연장을 비롯해 분장실, 카페테리아, 매표소 등이 들어서고, 평택농악마을은 야외공연장으로 대기실, 분장실, 탈의실 등이 있다. 지상 2~3층 규모의 어울리동과 두드림동은 민속.문화예술 공연자들이 재능을 전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숙소와 강의실, 연습실, 사무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개관식엔 김선기 평택시장, 송종수 평택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박범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시.도의원, 문화예술계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맞춰 평택민요보존회의 '제1회 경기도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평택농악보존회의 평택농악, 가야금.소리 초청공연, 지영희국악관현악단 창단기념행사가 평택농악마을과 지영희홀에서 각각 열렸다.
한국소리터는 미군기지이전에 따른 평택지원 특별법에 의해 건립되는 것으로 2009년 착공해 올해 10월 완공했다. 소리터에서는 문화예술 공연시설 확충 및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웃다리평택농악을 비롯 지역의 다양한 무형문화재와 문화예술인들의 보유 재능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평택시를 '국악의 메카,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평택시는 소리터 개관으로 인해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외래문화와의 완충 역할 및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문화예술 공간제공과 평택농악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도시 이미지 개선 및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로 관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위탁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다음달 위탁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리터를 민간위탁 할 시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재능전수로 쓰일 계획이었던 숙소와 강의실,연습실,사무실 등의 자유로운 사용에 제동이 걸릴 수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
김선기 시장은 "무형문화재 전수 및 활발한 공연 문화 활동 유도로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켜 고품격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한국소리터 준공으로 평택시가 수도권 문화.관광지의 중심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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